사실 해가 바뀌는 일에 대한 설레임이나 아쉬움 따위의 모종의 낭만은 집어치운지 오랜데, 일본에 있으니까 2009년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느끼지 않을 수 없다.
신정 전후의 연휴를 쇼-가츠 야스미(正月 休み)라고 하는데, 리켄은 일찌기 엊그제, 12월 29일부터 연휴에 돌입하여 사흘째 캠퍼스내 카페테리아에서 밥을 못 먹고 있고, 화끈하게 1월 4일까지, 1주일 꽉 채워서 논다. 그래, 구정처럼 째째하게 굴지 말고 이 정도는 돼야 연휴지... -_-)b
암튼 리켄이 노는 건 문제가 아닌데, 오늘, 내일 이틀간은 대형 프랜차이즈들 빼고 어지간한 곳은 다 노는 것 같다. 어차피 리켄에서 밥을 못 먹으니, 밖에서 먹어야 하는 동안 가볼까 생각이었던 음식점들 웹사이트 몇개 뒤져봤는데 오늘, 내일은 물론이고, 대부분 4,5일은 논다. 일단 이틀간 실험은 뒷전, 굶지 않기 프로젝트 킥오프다. ㅡㅠㅡ (왠지 벤토로 때워야만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...)
@ 새해 복은 셀프입니다. 먹을만큼만 갖고 가세요. 남기면 벌금 물립니다. 잉?
신정 전후의 연휴를 쇼-가츠 야스미(正月 休み)라고 하는데, 리켄은 일찌기 엊그제, 12월 29일부터 연휴에 돌입하여 사흘째 캠퍼스내 카페테리아에서 밥을 못 먹고 있고, 화끈하게 1월 4일까지, 1주일 꽉 채워서 논다. 그래, 구정처럼 째째하게 굴지 말고 이 정도는 돼야 연휴지... -_-)b
암튼 리켄이 노는 건 문제가 아닌데, 오늘, 내일 이틀간은 대형 프랜차이즈들 빼고 어지간한 곳은 다 노는 것 같다. 어차피 리켄에서 밥을 못 먹으니, 밖에서 먹어야 하는 동안 가볼까 생각이었던 음식점들 웹사이트 몇개 뒤져봤는데 오늘, 내일은 물론이고, 대부분 4,5일은 논다. 일단 이틀간 실험은 뒷전, 굶지 않기 프로젝트 킥오프다. ㅡㅠㅡ (왠지 벤토로 때워야만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...)
@ 새해 복은 셀프입니다. 먹을만큼만 갖고 가세요. 남기면 벌금 물립니다. 잉?
福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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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사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실험 대박 나시길...
저희는 어제 간단하게 송년회 했습니다.
벤토들도 맛있을 거 같구만 뭐. 나도 외국에서 새해맞고 싶다 (이미 미국은 외국으로 안쳐주고 있음). 쫀득한 그 일본정월초하루 모찌 떡국 어디서 찾아서 드시옹~
동네이장 // 이장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, 올해엔 본격적으로 연구에 박차가하시길 빕니다.
queeny // 한국, 영국, 미국 안 가리고 신년맞이한답시고 자정에 길바닥에 나선 적이 없는데, 난데없이 여행객 모드가 발동해서 어제 밤에는 메이지진구에 나갔다 왔습죠. 쇼-가츠라고 연휴 거하게 챙겨 먹는 거에 비하면, 새해맞이는 뭔가 좀 썰렁하더라고요. 암튼 저녁 시간인데 어디 문연 데 있나 와코시내나 어슬렁거려봐야겠습니다.
근데 1월 1일이 생일이야??
집떠나서 끼니 못챙기는 건 슬퍼서 안되니깐 열심히 찾아댕기면서 잘 챙겨드슈~ 새해복도 알아서 챙기고;; ^^
queeny // 넵, 1월 1일입니다.
라니 // 전 사실 집에서보다 밖에서 훨씬 더 잘 먹습니다, ㅋㅋ. 암튼 감사.
지났지만 생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