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에서도 비싸긴 마찬가지지만,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서 언감생심(난 왜 이 사자성어를 들으면 자꾸 '언 감을 생으로 드심?...이란 뜻인가?'란 생각이 들까? -_-a) 꿈도 못 꾸다가, 이곳 타카하시 박사가 사용하는 걸 보고 결국 하나 질러 버렸다.
@@ 방문자수는 크게 안 줄었는데 갑자기 글 몇개 연속으로 리플이 안 달리네. 리플도 없는데 계속해서 글 쓰는 이것은 흡사 혼잣말하기 인터넷 버전이 아닌가? ㅡㅠㅡ (허공에 대고 혼잣말을 하면 미친놈 취급받는데, 인터넷에 혼잣말하는 건 왜 미친놈 취급을 안 받을까?... 라고 했는데 이미 미친놈 취급을 받고 있는데 미처 모르고 있는 건지도...)
뭘 질렀냐고?
@ 지름신은 일본에도 있는 걸 보면, 한국의 민속신이 아닌가벼. ㅠ.ㅜ@@ 방문자수는 크게 안 줄었는데 갑자기 글 몇개 연속으로 리플이 안 달리네. 리플도 없는데 계속해서 글 쓰는 이것은 흡사 혼잣말하기 인터넷 버전이 아닌가? ㅡㅠㅡ (허공에 대고 혼잣말을 하면 미친놈 취급받는데, 인터넷에 혼잣말하는 건 왜 미친놈 취급을 안 받을까?... 라고 했는데 이미 미친놈 취급을 받고 있는데 미처 모르고 있는 건지도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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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얼포스 좀 좋음..ㅎㅎ
뭐랄까, 사각사각하는 느낌, 완전 짱이다.
아가씨 사진을 안올려서 그래... ㅋㅋㅋ
너도 오타쿠? ㅋㅋㅋ
여기 친구들도 쓰던데 좋은 거였구나.
mk // 예쁜 아가씨 찾기가 쉬운 줄 알아? ㅡㅠㅡ
건욱 // 이...이봐, 일제를 쓴다고 다 오타쿠는 아니라고... -_-,,
이런말 무식하다고 하겠지만-키보드가 다 똑같은거 아님? -.-a 안눌러지는 자판만 없으면 되는거 아녀?
키보드는 물론 키가 눌러지는 게 중요하지만, 그것만큼 중요한 게 누른 키가 다시 튕겨오르는 것이죠. 한번밖에 타이핑을 못하는 키보드라면 누가 쓰겠습니까? 그래서 요 키가 튕겨오르게 하는 힘, 복원력이 필요한데 이 힘을 주기 위해 어떤 원리를 이용하느냐에 따라, 자판을 두드릴 때 사람이 줘야 하는 힘의 세기가 달라지죠. 결국 키를 누를 때의 느낌이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.
컴퓨터 오래 쓰면 손가락, 손목, 어깨 등에 무리가 많이 간다는 얘긴 들어보셨을 겁니다. 비싼 키보드를 애용/옹호하는 사람들은 키감이 어떠냐에 따라 손가락이나 손목에 오는 무리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, 뭐,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고--소위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한 곡선형 키보드가 아닌 키감만 놓고 이런 주장을 하는 데에 의학/과학적 증거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서, 솔직히 어느 정도는 비싼 키보드를 사용하는 거에 대한 자기합리화/정당화가 아닐까 싶습니다--키보드 두드려보면 아주 아주 경쾌한 맛이 있습니다. 블로그질을 더 자주 하고 싶어지게 만든다나 어쨌다나... -_-,,
나도 미아언니랑 같은 생각을 하다가 댓글 보고 조용히.. 이게 그래서 얼만데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