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소: 914 Noyes St. Evanston, IL
찾아가는 길: 시카고(에반스턴)에 오면 주인장과 어울린다.
영업시간: 월-일요일 11:00-16:00 (수요일 휴무)
세계 제일의 샌드위치라고 하면 먼저 코웃음부터 치는 사람이 제법 많을 거다. 빵에 햄이랑 채소 조금 넣으면 되는 샌드위치가샌드위치지, 세계 제일의 샌드위치는 또 뭐냐며 말이다. 그런 사람들에게 할 말은 'Al's Deli(Al's)에서 샌드위치를 안먹어봐서 그래.'
'Al's Deli에서 샌드위치 하나만 먹고 가기 위해서라도 시카고는 와볼만한 도시'라고 자신있게말할 수 있게 만드는 곳, 주인장이 미국 온 이래로 미국에서 한국에 단 한가지 수입하고 싶은 게 있으니 그게 바로 Al'sDeli라고 말 할 수 있는 곳, 아직 이곳에서 대학원을 3-4년은 족히 더 다녀야하는 지금부터 벌써 귀국하고 나면 Al'sDeli에 못 가서 어떡하나라는 걱정이 되게 만드는 곳, 그게 바로 Al's Deli.
그렇다. 믿거나 말거나샌드위치에도 품격이 있다. '빵을 썰어 그 사이에 이것저것 바르고 집어넣는다'는 요리법 자체에는 특별할 것이 그다지 없지만,바로 그 빵과 이것저것, 즉 재료의 선별과 준비가 그 품격을 결정한다. 매일 아침 배달되는 새로 구운 바게트 빵에 프랑스식그레이니 머스터드와 홈메이드 아이올리(garlic mayo라고도 하는 놈인데 마늘향이 독하지 않게 우러나오는 이 마요네즈는 진짜한번 맛 보면 죽음이다, 죽음, 너무 맛있어서)를 바르고, 역시나 당일 아침에 배달되는 싱싱한 채소--상추, 양파에 토마토는 on the side로--와 엄격한 미(味)적/질적 기준으로 고른 (스위스 또는 얄스버그) 치즈, 훈제 칠면조살 슬라이스를 넣은Al's Deli의 smoked turkey on baguet 샌드위치는 정말 먹어본 자만이 안다.
아니면 추수감사절 시즌에만 추가되는 메뉴 중 하나인 크랜베리-월넛 브레드(통밀빵(이라고 하나?)에 크랜베리위 호두 조각이 박혀 있는 빵인데, 멀쩡히앉아 있다가도 이 빵 생각만 하면 침 나온다, 아니, 질질 흐른다, 흑.)에 디존 머스타드와 아이올리, 상추, 양파, 스위스치즈와 터키, 그리고 토마토는 on the side 역시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겠다. 휴무인 수요일을 제외하면, 주인장이 랩에 나가는 날마다 일주일에 4-6번씩 점심을 이곳에서 먹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?
찾아가는 길: 시카고(에반스턴)에 오면 주인장과 어울린다.
영업시간: 월-일요일 11:00-16:00 (수요일 휴무)

'Al's Deli에서 샌드위치 하나만 먹고 가기 위해서라도 시카고는 와볼만한 도시'라고 자신있게말할 수 있게 만드는 곳, 주인장이 미국 온 이래로 미국에서 한국에 단 한가지 수입하고 싶은 게 있으니 그게 바로 Al'sDeli라고 말 할 수 있는 곳, 아직 이곳에서 대학원을 3-4년은 족히 더 다녀야하는 지금부터 벌써 귀국하고 나면 Al'sDeli에 못 가서 어떡하나라는 걱정이 되게 만드는 곳, 그게 바로 Al's Deli.
그렇다. 믿거나 말거나샌드위치에도 품격이 있다. '빵을 썰어 그 사이에 이것저것 바르고 집어넣는다'는 요리법 자체에는 특별할 것이 그다지 없지만,바로 그 빵과 이것저것, 즉 재료의 선별과 준비가 그 품격을 결정한다. 매일 아침 배달되는 새로 구운 바게트 빵에 프랑스식그레이니 머스터드와 홈메이드 아이올리(garlic mayo라고도 하는 놈인데 마늘향이 독하지 않게 우러나오는 이 마요네즈는 진짜한번 맛 보면 죽음이다, 죽음, 너무 맛있어서)를 바르고, 역시나 당일 아침에 배달되는 싱싱한 채소--상추, 양파에 토마토는 on the side로--와 엄격한 미(味)적/질적 기준으로 고른 (스위스 또는 얄스버그) 치즈, 훈제 칠면조살 슬라이스를 넣은Al's Deli의 smoked turkey on baguet 샌드위치는 정말 먹어본 자만이 안다.
아니면 추수감사절 시즌에만 추가되는 메뉴 중 하나인 크랜베리-월넛 브레드(통밀빵(이라고 하나?)에 크랜베리위 호두 조각이 박혀 있는 빵인데, 멀쩡히앉아 있다가도 이 빵 생각만 하면 침 나온다, 아니, 질질 흐른다, 흑.)에 디존 머스타드와 아이올리, 상추, 양파, 스위스치즈와 터키, 그리고 토마토는 on the side 역시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겠다. 휴무인 수요일을 제외하면, 주인장이 랩에 나가는 날마다 일주일에 4-6번씩 점심을 이곳에서 먹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?
까짓거 한번 알아보자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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